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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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보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 행보(行補)가 낫다” – 허준

“자연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걷기보다 좋은 것이 없다. 멋진 풍경은 음악과도 같아서 적당한 속도로 즐겨야 한다. 심지어는 자전거도 너무 빠르다.” – 폴 스콧 모러

걷기 여행이 유행하면서 걷기 전용 신발의 필요성과 기능성이 강조된다. 워킹화의 기능성에는 곧 올바른 끈 매듭이 포함된다. 걷는 도중에 끈이 느슨해지거나 풀어지는 일이 없어야 하고, 언덕을 오르는 등 과격한 움직임에도 적합한 묶음법이 필요한 것이다.

각각의 구멍을 바깥에서 안쪽으로 꿰어가다가 마지막 두 번째 구멍을 건너뛴 후, 맨 위쪽 구멍은 안에서 밖으로 꿴다.

양쪽 끈을 건너뛴 바로 아래 구멍에 꿰되, 바깥에서 안쪽으로 통과시킨 후 완전히 당기지 말고 고리를 만들어 둔다.

양쪽 끈을 교차시켜 각각 방향의 고리에 집어넣되 위로부터 아래로 집어넣는다.

통과시킨 끈을 살짝만 당긴다. 이 단계까지는 신발을 착용하기 전에 행한다.

이제 신발을 신고서 양쪽 끈을 당겨 조인다.

어느 정도 조인 후 한 번 매듭을 짓는다.

풀어지지 않게 다시 한 번 매듭을 짓되 나비묶음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등지로의 걷기 여행이 붐을 일으키면서 새로운 기능의 신발 종류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다름 아닌 워킹화이다. 비포장 하면 등산화 착용이 공식과도 같았지만, 경사가 극심한 산길이 아닌 일반적이 구릉에서 등산화의 착용은 오히려 발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단점이 있다. 우선 워킹화는 등산화에 비해 가볍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동화와 비교하면 불규칙한 지형에 적합하도록 미끄럼 방지가 좋은 밑창이 부착돼 있으며 열과 습기를 배출해 주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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