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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가 제주도와 영종도 카지노에 내국인 입장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장 시절인 지난해 7월, 제주도 강연에서 밝힌 입장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김 후보는 31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의 관광도시인 제주도와 영종도 같은 곳에는 내국인도 카지노에 들어가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내국인이 출입할 수 있는 카지노는 강원도 정선 소재 강원랜드가 유일하다.

그는 “카지노를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영업이 돼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영업이 안된다”며 “이유는 외국인만 출입하게 하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 이런 나라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국인이 볼 때는 아주 얌체 같은 것”이라며 “그런데 (외국인 상대만으로는) 전부 한계가 있다. 유일하게 강원도 정선에 (내국인 카지노 출입을) 풀었는데 부작용만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관광도시인 제주도와 영종도를 지목하고 내국인 카지노 출입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국인 출입 허용에 따른 부작용은 입장료를 높게 받으면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현재 강원랜드 입장료는 9000원 수준이다.

그는 “강원랜드를 만들 당시 도지사가 입장료 세금을 면제해달라고 해서 면제하되 입장료를 10만원 이상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며 “(낮은 입장료로 인해) 부작용이 얼마나 많았나. 우리 사회 어려운 사람들이 복권 사는 심정으로 게임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장소가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카지노가 들어와야 쇼 비즈니스(연예 공연업)를 하면서 계속 관광을 할 수 있다. 지금 제주도는 밤이 너무 심심하다”며 “원희룡 제주도 지사에게도 제주도 시민단체를 설득해 (내국인 카지노 출입을) 허용하자고 말했다. 제주도 내국인 면세점처럼 사고를 전환하면 굉장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종교계 등의 반발에 대해서는 역시 입장료를 많이 받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가 이 같은 입장을 밝혔던 지난해에도 종교계와 시민단체이 반발이 컸다. 그는 “입장료를 많이 받으면 된다. 최소 20~30만원”이라며 “돈 쓰러 오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안희정·박수현에게 들이댔던 기준을 그대로 적용했다면 벌써 문제가 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조폭연루 의혹 등을 받는 이 지사에 대해 사실상 탈당을 촉구한 바 있다